인센티브와 업무성과 http://www.ted.com/talks/view/id/618 내적 동기부여와 외적 동기부여중 현대 사회에서 보다 필요한것은 내적 동기부여이다. 그런 의미에서 외적 동기부여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방식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협소한 분야에서만 효과를 발휘할수 있다. 언어 선택이 가능하므로 한글로 보실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 넉두리 2010.08.24
영화 아저씨 간만에 보고 싶었던 영화 한편을 봤다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본시리즈'의 액션과 흡사하다고 해 굳이 극장가서 보게된 영화 '아저씨' 액션은 한국 영화에서 근래에 보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건 확실하고 무엇보다 만석역의 '김희원'이라는 배우가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앞으로 이 배우 .. 넉두리 2010.08.10
모순(矛盾)? 딜레마(dilemma) 학교에서 배우는 클러스터링 방법론은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KNN이 그마나 빠른 방법론이긴 하지만 1,2초내에 결과를 얻어오기에는 너무 느리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클러스터링을 실시간으로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 1년 반정도 전이었나. domain이 제한적이고 사용하는 lexicon이 작다면 batch.. 넉두리 2010.07.27
플래시-아이폰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블로그를 꾸미던 중 별다른 생각없이 다음실시간검색어 위젯을 사이드바에 붙여놓았다. 나는 위젯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 별로 사용하지도 않고 만들어보고 싶지도 않다. 다만 내 블로그를 찾은 사람이 밖으로 나갈 링크를 만들어 주고자 붙였을 뿐이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방.. 넉두리 2010.02.04
생각이 전달되는 시간 나름 괜찮은 생각이라고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적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말이 귀로 들어가는데는 1초도 걸리지 않지만 귀로 들어간 말이 머리속에서 이해되는데는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다. 더군다나 상대가 그것.. 넉두리 2010.02.03
잡설 앞으로는 이런 저런 넉두리를 주로 블로그에 올리게 될것 같다. 최근에 관심있는 기술적인 시도는 웬만큼 해본것 같고, 코끝에 걸리는 것들이 시원치 않아 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이실직고하면 이제는 머리속에 바닥이 보이는것 같다. 머리속이 바닥인지 가슴속이 바닥인지 지금은 판단하기 .. 넉두리 2010.02.03
나도 가끔하는 착각 http://www.globalstandard.or.kr/bbs/board.php?bo_table=article06&wr_id=24 인재고용을 사외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내에서도 가능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회사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여러곳에서 활용하고, 개인은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얻을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시장원리를 도입한다고.. 넉두리 2009.08.05
지도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올블로그에 갔다가 '화성침공'이라는 분 포스트를 봤다. 최근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간 이명박 대통령의 대처 방식과 태안 기름 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대처 방식을 비교해 놓았다. 대처 방식을 보면 두 대통령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차를 엿볼수 있다. 노대통령이 그리운건 나뿐일까~~~~ 돌발영.. 넉두리 2009.07.16
나(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칼럼 한국의 개발자가 흔들릴때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50 - 한 사람이 빠진다고 해서 실패하는 프로젝트는 없다. 단지 조금 지연될 뿐이다 - 실력이 뛰어나도 잘린다 알고보면 기가막힌 "잘리는 이유"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300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편하.. 넉두리 2009.06.16
용산철거 관련 뉴스를 보며 용산의 아침작전은 서둘러 무리했고 소방차 한 대 없이 무대비였습니다. 시너에 대한 정보 준비도 없어 무지하고 좁은 데 병력을 밀어넣어 무모했습니다. 용산에서 벌어진 컨테이너형 트로이목마 기습작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졸속 그 자체였습니다. 법과 질서라는 목표에만 쫓긴 나머지 실행 프로그.. 넉두리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