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잡설

고요한하늘... 2010. 2. 3. 23:39

앞으로는 이런 저런 넉두리를 주로 블로그에 올리게 될것 같다.

최근에 관심있는 기술적인 시도는 웬만큼 해본것 같고, 

코끝에 걸리는 것들이 시원치 않아 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이실직고하면 이제는 머리속에 바닥이 보이는것 같다. 

머리속이 바닥인지 가슴속이 바닥인지 지금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암튼 바닥은 바닥이다.





'넉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래시-아이폰  (0) 2010.02.04
생각이 전달되는 시간  (0) 2010.02.03
나도 가끔하는 착각  (0) 2009.08.05
지도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0) 2009.07.16
나(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칼럼  (0)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