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 갔다가 '화성침공'이라는 분 포스트를 봤다.
최근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간 이명박 대통령의 대처 방식과
태안 기름 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대처 방식을 비교해 놓았다.
대처 방식을 보면 두 대통령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차를 엿볼수 있다.
노대통령이 그리운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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