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프로이드 시절 줄루와의 경기가 생각날정도 초반 경기 진행이 비슷했다.
레프트 훅에 이은 연속 훅이 거의 안면에 적중하면서
충격을 이기지 못한 팀 실비아는 스스로 자신이 약한 그라운드 포지션으로 이동했고,
유리한 top 포지션에사 니어네이키드 초크로 끝나는 경기
경기시간 20~30초....
방송을 보는 도중 채팅 창에는
괴물이다~~~
초대박이다~~~
이런 문구들이 쉴세 없이 올라갔다.
진정 1/60억의 사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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