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심각했는지 총리가 직접 나와 대학생들과 시국 토론회를 하였다.
예상했던데로 지루한 평행성
대학생들의 질문에 두리뭉실하게 빠져나가는 총리를 보며
이런 답답함을 한번에 해결할 무엇가를 기다리고 있을 무렵
방청석에 앉아 있던 고려대 여학생의 발언은 그동안의 답답함을 한번에 날려 버릴 만큼 시원한 오늘 시국 토론회의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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