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세계금융시장의 심장,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다루는『뉴욕의 프로그래머』. 이 책은 현직 프로그래머인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머들의 생활과 프로그램 개발방법, ...
나의 평가
이 책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에 포스팅된 내용중에 있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한국 개발자들이 미국의 개발자들에게 느끼는 부러움, 그런것들을 글로써 구체화 해 놓은 느낌이었다.
중간에 장님과 갈매기고기라는 이야기와 콘웨이 교수의 수열 문제는 두뇌회전을 자극하는 흥미있는 이야기였다.
글의 중간중간 유명인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는데 가슴에 남는 몇개만 살펴보면
- 자기가 짠 코드에서 버그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기가 짠 코드에 버그가 없다고 생각할 때는 더욱 그러�. - 스티브 맥코넬
- 좋은 판단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경험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 배리 리패트너
뉴욕의 프로그래머는 소설이다. 그러니 그냥 소설로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한국 개발자들이 미국의 개발자들에게 느끼는 부러움, 그런것들을 글로써 구체화 해 놓은 느낌이었다.
중간에 장님과 갈매기고기라는 이야기와 콘웨이 교수의 수열 문제는 두뇌회전을 자극하는 흥미있는 이야기였다.
글의 중간중간 유명인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는데 가슴에 남는 몇개만 살펴보면
- 자기가 짠 코드에서 버그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기가 짠 코드에 버그가 없다고 생각할 때는 더욱 그러�. - 스티브 맥코넬
- 좋은 판단은 경험에서 나온다. 그리고 경험은 나쁜 판단에서 나온다 - 배리 리패트너
뉴욕의 프로그래머는 소설이다. 그러니 그냥 소설로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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