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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은 카누로 섬주변을 관광한다.
회교도들이 150년전부터 살았다고 하는데, 화장실이 판자 두개로 되어있고 아래는 바로 바닷물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150년 쌓이 덩이 바닷물 아래에 있다고 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