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아들이 태어났다..
고요한하늘...
2008. 3. 7. 21:52
2월 20일 오후 4시 51분
체중 2.16kg 건강하게 태어났다.
곤히 잠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 느껴지는것 같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키워주셔서~~~